공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능형 소공인 시범모델, ‘지능형 공방’ 62개사 추가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한국판 뉴딜 과제로 추진 중인 ‘스마트공방’ 기술보급 사업(3차 추경)에 소공인 62개 사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공방’은 소공인(10인 미만 제조업)이 스마트기술(IoT, AI 등)을 도입해 수작업 위주의 제조공정을 개선(부분 자동화, 생산관리시스템 도입 등)하고 생산성과 품질 향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3차 추경 사업으로 소공인 289개 사가 신청했으며, 서류ㆍ현장평가를 거쳐 전국 13개 시ㆍ도에서 17개 업종(제조업 25개 업종 중분류 中) 62개 사를 선정했다. * 지역별 선정현황(개) : 경기(28), 서울(9), 광주ㆍ대전(각 4), 충남ㆍ경남(각 3) 등 * 업종별 선정현황(개) : 전자부품(8), 기타기계(8), 기타제품(7) 등 주요 선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