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2차 모집에 43개 기업 신청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지난 9월 22일에 접수 마감한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에 총 43개 기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벤처 4대강국 실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K-유니콘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으로 이번 2차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대상기업 15개사 내외(’20년 1차 15개사 선정 완료, ‘20.7월)를 발굴해 세계를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비유니콘에게는 기업당 최대 100억원까지 특별보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아기유니콘이 예비유니콘(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으로, 예비유니콘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마중물 자금을 얻을 수 있어 유니콘기업 육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현황을 보면 ‘20년 2차 사업에 43개사가 신청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