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바우처플랫폼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소기업, 화상회의ㆍ재택근무 등 비대면 업무전환 본격 돌입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소벤처기업부)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시행을 위해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신청ㆍ접수 결과 공급기업은 613개사가 신청했고 연내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고 있는 수요기업도 이미 3,000여개사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업무환경 구축을 위해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 이용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규모는 올해 3차 추경을 통해 확보된 2,880억원, 지원 예정 기업수는 8만 개사다. 접수를 마감(8.13~8.24)한 공급기업은 총 613개의 중소ㆍ중견기업(중소기업 595개, 중견기업 18개)이 신청했으며, 서비스 기준으로는 964개 서비스 제공을 신청했다. (1개 공급기업이 최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