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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자금

새희망자금, 26일부터 온라인・현장방문 신청 모두 가능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10월 26일(월)부터 11월 6일(금)까지 온라인 뿐 아니라 현장방문을 통해서도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 주민센터 등 2,839개 센터에서 현장접수, 30일까지는 5부제 적용 중소벤처기업부는 정부가 보유한 행정정보만으로 사전선별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월 16일(금)부터 온라인 신청을 통한 새희망자금 확인지급을 진행해왔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웠던 소상공인은 26일부터 본인이 직접 신청서류를 구비해 읍면동 주민센터 등 지자체가 마련한 전국 2,839개 현장 접수처에 방문해 새희망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상세한 현장 접수처는 새희망자금 전용 누리집 하단의 ‘현장접수처’를 클릭해 시ㆍ도 및 시ㆍ군ㆍ구를 선택하면 확인할 수 있다. 중소벤처.. 더보기
특별피해업종 소상공인 대상 새희망자금 문자 안내 및 신청 개시(10. 6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새희망자금 신청 첫날인 9월 24일(목)부터 10월 5일(월)까지 12일간 소상공인 198만 1,000명(신속지급 대상 241만명의 82%)에게 2조 1,252억원(신속지급 금액 2조 5,700억원의 83%)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10월 5일(월) 24시까지의 신청ㆍ접수 규모는 총 200만명, 2조 1,448억원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6일(화)부터 특별피해업종 지급대상자 데이터베이스를 단계적으로 보완해 지급대상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안내하고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10월 6일(화)에는 지난 제1차 신속 지급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유흥주점ㆍ콜라텍ㆍPC방 2만 4,000개와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특별피해업종 명단 중 사업자번호가 명확한 사업체를 포함해 약 3만개.. 더보기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원 안내(9. 24부터 신청)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매출이 감소한 영세 소상공인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에게 ’새희망자금‘ 100만원~200만원을 9월 24일(목)부터 신청을 받아 9월 25일(금)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1) 소상공인에게 사상 처음으로 지급되는 첫 현금 직접 지원이자, 2) 소상공인을 위한 첫 맞춤형 지원으로서, 3) 소상공인들이 증빙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으로 지원 받을 수 있는 첫 비대면 지원 서비스라는데 의미가 있다. [1] 지원 대상 및 지원금액 새희망자금 지원 대상은 일반업종과 특별피해업종으로 분류된다. 일반업종은 ’19년 연 매출이 4억원 이하이고, ‘20년 상반기 월평균 매출액이 ’19년 월평균 대비 감소한 소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