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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시설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21일 서비스 개시 ‘21년까지 16만개 중소기업의 원격ㆍ재택근무 도입 등 디지털 전환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9월 21일(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재택근무, 네트워크ㆍ보안솔루션, 온라인교육 등의 비대면 서비스를 공급할 기업으로 359개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공급기업 신청 및 선정 : 359개사 선정 지난 8월 13일부터 8월 24일까지 비대면 서비스 공급기업 모집 결과총 613개사가 신청했고 약 한 달에 걸쳐 요건 검토와 전문가 심층평가, 수요자 체험평가*의 3단계 과정을 거쳐 총 359개사가 선정됐다. 특히 전문가와 무작위로 추출된 수요기업들이 참여한 체험평가에서는 온라인상에서 실제로 공급기업의 서비스를 체험해보면서 이용의 편리성과 품질 등을 평가한 결과를 공급기업 .. 더보기
고위험시설 소상공인 금융지원 안내(9. 29부터 신청)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소벤처기업부)는 PC방, 노래연습장 등 코로나19 피해 집중 고위험시설을 중심으로 9월 29일(화)부터 신청을 받아 최대 1,000만원까지 금융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간 정부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긴급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1차에 16조4,000억원, 2차에 10조원 총 26조4,000억원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9월 17일 기준 14조9,000원을 지원했다. 분류 1차 금융지원 2차 금융지원 합계 소진공 경영안정자금 기업은행 초저금리대출 시중은행 이차보전 대출 지원 규모 3.1조원 7.8조원 3.5조원 2조원 10조원 26.4조원 누적 지원 2.96조원 7.69조원 2.52조원 1.1조원 (5만건) 0.66조원 14.9조원 집행률 95.5% 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