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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상점

소상공인의 디지털화 홍보영상 제작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지난 9월 17일(목) 발표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방안」 주요 정책을 소상공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디지털화로 싱글벙글' 홍보영상 3편*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 1편 :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을 위한 '라이브커머스' 지원정책 * 2편 : 디지털 전통시장, 디지털 상권 르네상스 지원정책 * 3편 : 스마트상점, 스마트공방 지원정책 홍보영상은 33년간 함께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청취자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하고 소상공인들에게도 친근한 방송인 강석(돌도사)과 김혜영(똘이엄마)이 출연해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제작됐다. * MBC라디오 싱글벙글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작게나마 '흥'을 드릴 수 있도록 개그맨 이문재도 강석(디지털.. 더보기
스마트 소상공인 집중 육성을 위한 스마트 시범상가 35곳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스마트상점을 집중 육성할 스마트시범상가 35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소비ㆍ유통환경의 비대면ㆍ디지털화에 대응하기 위한 소상공인 디지털화 지원 예산이 3차 추경에서 확대되어 전국 주요 상점가를 스마트 시범상가로 추가 선정한 것이다. * 지난 6월 스마트시범상가 20곳을 기 선정하여 스마트상점 기술 보급 중 이번에 스마트 시범상가로 선정된 35곳(복합형 25곳, 일반형 10곳)의 상점가에는 비대면ㆍ디지털화 시대에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집중 보급해 스마트상점 확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복합형 상가로 선정된 25곳에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 더보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본격 추진 소상공인 생업현장이 더 스마트해지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격차가 해소되어 골목상인도 글로벌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됩니다. 소상공인이 살아야 서민경제도 살아나는 만큼 소상공인 생업 현장의 디지털화,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제고를 통한 디지털 격차 해소 상생문화 확산을 통한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 조성,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방점을 두고 있으며 추진 전략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전통시장, 상점, 공방 등 소상공인 생업현장의 디지털 혁신 지원 (디지털 전통시장) 그간 대면 판매 중심으로 운영돼온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배달, 무선결제, 가상현실(VR) 지도 등 디지털 기술을 도입한 디지털 전통시장을 ‘25년까지 500곳을 조.. 더보기
비대면 결제 가능 무상 스마트상점 모집합니다. 평소 창업에 대해 관심이 많아 자료를 찾아보던 중 수많은 창업 관련 기관들이 올린 정보 속에 파묻힌 좋은 정보들을 정리해서 올립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의 서비스·마케팅 혁신을 위해 전국 20개 상점가에 ‘스마트 시범상가’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최근 코로나19에 오프라인 상점이 매출 감소 등의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서 비대면 예약·주문·결제가 가능한 스마트상점을 시범적으로 보급할 예정으로, 중소벤처기업부는 시범상가 설치 대상을 5월 8일까지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고 있습니다. 선발된 곳은 모바일 예약·주문·결제 시스템이 연동되는 스마트오더 시스템이 설치되며, 무인 주문 및 결제 시스템인 키오스크(동반성장위원회와 협업으로 전국에 .. 더보기